히히, 언니 오빠들이랑 해운대 놀러갔다가 꼬끄에 왔어용[[
가격은 다른 치킨집들과 별 차이 없었슙니닷. ㅎㅎ
어, 주문할 땐 몰랐는데 3,5,7서비스란 게 있었네요. 다음에 참고해야지 +_+ㅋㅋㅋ
단 하나의 음식도 재활용 하지 않는 다는 꼬끄(coq)!!
여기 사장님이 인상이 굉장히 좋으시더라구요~ 믿을만한 가게인 것 같다는 생각이 확 들었어요.
맥주 호스도 매일매일 청소하시고, 재활용도 하지 않는, 그리고 훈남사장님 에헤헤
이거슨, 바양간, 바삭 양념 간장입니다!
요즘, 치킨 한마리에 양을 속이는 곳이 많아서 화제가 되었는데
여긴 장담코 한마리 일 것 같아요 양이 아주 많더라구요~
맥주컵을 얼려서 주시더라구요 ㅎㅎㅎㅎ 저는 웰치스를 담아 마셨어요 아웅>. < 시원해!! 헤헤
다들 맥주가 너무 맛있다고 하는 거에요:)
맥주가 맛있어봤자 맥주고 같은 hite나 그런거 아니냐고 그랬는데,
알고보니 사장님이 맥주 호스 있죠? 생맥 뽑는 기계의.. 그걸 매일매일 청소하신다고 하시더라구요.
그래서 다른 곳보다 훨씬 깔끔하고 시원한 맛이 나는 것 같더라구요 ㅎㅎ
적당히 시켰다고 생각했는데, 조금 남아서^^; 포장해달라고 했습니다.
깔끔한 종이봉투에 담아주시네요. 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