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안대교가 보이는 수변 공원앞
회를 저렴하게 먹을 수 있는 곳이 있어 소개 합니다.
바다산책 활어마트
싱싱한 활어를 싸게 구입 할 수 있는 곳이 있다
바로 옆 주차장시설도 되어 있어 편리하게 이용하는 곳이다.
오늘도 여전히 부산 맛집은 미식가인 아버님 소개로 방문
밀치 ,광어,우럭,해산물 싸게 구입 5만원
9층 금강횟집으로 고고
쥐치도 맛있어 보이죠 .
주방
3면이 다 유리창으로 되어 있는 곳으로
광안리에서 가장 전망 좋은 횟집이다.
광안리 불꽃 축제 하는 날이면
예약을 한 달 전 부터 받는 곳으로 유명하다.
왼쪽으로 보면
광안대교 시작점으로 뒤로는 새로 짓는 건물들이 보인다.
정면으로 보이는
광안대교
오른쪽
선착장
유람선도 다니고
부추전
곤약 샐러드
다슬기 무침
개불 및 멍개
부산은 역시 시원 (c1)이죠 .
주문한 회 도착
초장맛 도 훌륭
쌈장이랑 같이 먹어도 좋죠 .
호텔 스카이 라운지에서 먹는 듯한 기분으로
저렴한 회를 즐길 수 있는 곳
◇금강횟집 이용방법
2명이 부산에서 회를 먹는 방법엔 3가지가 있다. ①회(2만원)와 양념(5,000원)을 따로 구입해 ‘테이크 아웃’한다. 합계 2만5천원. ②회(2만원)를 사서 식당에 들어가 양념+자릿세(1인 8,000원)를 내고 먹는다. 문어·낙지·멍게 등 곁반찬과 매운탕이 나온다. 합계 3만6천원. ③식당에 들어가 회(1인 2만원)를 주문한다. 합계 4만원. 해변에서 먹으려면 ①번, 회 위주로 먹으려면 ②번, 다양한 종류의 회와 곁반찬을 먹으려면 ③번이다. 이 복잡한 시스템은 횟집이 활어판매장을 겸하는 데다 곁반찬보다 회 자체로 ‘승부’하는 부산의 특성 때문이다. 이남숙 금강횟집 사장은 “회맛을 아는 분들은 회부터 먹고 곁반찬은 나중에 드신다”고 귀띔했다. 그러면서도 낙지·개불·멍게·해삼·새우·단호박·부침개 등 10여가지의 곁반찬을 냈다. 광안대교가 한눈에 들어오는 전망도 자랑거리다. 주방 쪽을 제외한 3면 모두가 유리창이다.
경향신문 최명애기자 기사글 에서 참조 glaukus@kyunghyang.com.
생선회도 우리말로
스끼다시 = 부요리 (곁반찬)
아쉼움을 뒤로한채 집으로 고고
지하에 노래방도 있네요.
바다산책프라자 9층
금강횟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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