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산 케이블카 타러 가는 길에 있는 산채집입니다.
제가 먹었던 음식은 (보쌈)정식(\10,000)입니다.
회사 동료의 추천으로 점심때 갔던 곳이였는데.
음식도 깔끔하고 양도 많아서 괜찮았던거 같아요.
사진은 못찍었지만 첨에는 깨죽이 나오구요.
샐러드랑 굴이랑 여러 반찬들이 나옵니다.
(반찬은 조금씩 달라요..^^)
그리고 메인은 보리밥과 조금의 보쌈/갖은야채입니다.
남산 중턱쯤에 있어서 걸어가시면 쪼끔~~ 걸으셔야
됩니다.
오늘은 비가왔지만(ㅠ.ㅜ) 날씨가 좋을때.
점심때 드시고 남산으로 꽃구경 하러 가시면 좋을 꺼
같아요..^^*
그리고 먹어보지는 않았지만..ㅡㅡ;;
드셔본 분이 파전도 괜찮다고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