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차이나팩토리의 오리지널 해물 자장면
블랙데이인 오늘, 별미 자장면을 맛보려면 어디로 갈까?
CJ푸드빌의 차이니즈 캐주얼다이닝 차이나팩토리(www.chinafactory.co.kr)에서는
고급 중식당 수준의 중국 요리를 맛볼 수 있다.
'딤섬 & 디저트 바'가 있어 딤섬과 디저트 메뉴를 무제한 즐길 수도 있다.
평일 런치의 경우 1인당 1만7800원으로 자장면, 해물탕면, 탕수육은 물론
신선한 청경채를 담백한 굴소스에 버무려 부드러운 '훈제 오리찜'과 '굴소스에 버무린 훈제 오리와 청경채',
꿔바로우로 불리는 '매실소스의 북경식 찹쌀 탕수육' 등 고급 중식 요리까지 50여 가지 메뉴 중
3가지를 선택해 즐길 수 있어 실속있다(VAT 별도, 프리미엄 매장 평일 런치 기준).
가족이나 친구와 함께 오면 더 다양한 메뉴를 즐길 수 있어 좋다.
차이나팩토리의 주방 총책임자인 김선경씨는 올해 블랙 데이에
자장면과 함께 곁들이면 좋을 스페셜 메뉴로 춘장이 들어간 매콤달콤한 '데리야끼소스'에
크리스피 폭립과 그린비타민, 청경채, 개운한 맛의 파인애플이 조화를 이룬 '데리야키 크리스피 폭립'을 추천한다.
입가심 메뉴로는 봄철 대표 과일 딸기와 신선한 브로콜리 등의 각종 야채,
쇠고기에 새콤한 냉채소스를 곁들여 산뜻한 '차이니즈 냉채 샐러드'도 별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