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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시내에서 가장 맛있다는 떡볶이 맛집 [두남자떡볶이] |
글쓴이: 어린늑대 | 날짜: 2012-08-01 |
조회: 72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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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cook.badakencoder.com/view.php?category=REgKL1Yq&num=Eh5Pdho%3D&page=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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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에 맛있는 떡볶이 집이 있다는 소식을 접합니다.
마침 대구에 놀러갑니다.
친구들과 함께 찾아가봅니다.
두남자 떡볶이.
대구 시내에 있습니다.
[대구/중구/봉산동] 깔끔한 인테리어에서 떡볶이와 납작만두를 먹을 수 있는 곳 [두남자떡볶이]
주소는 대구 중구 봉산동 34-11번지입니다.
전화번호는 053-426-4477 입니다.
안으로 들어갑니다.
노란색과 검은색 의자가 보입니다.
대기시간이 길 때 앉아서 대기하면 됩니다.
투가이즈라는 영어단어가 눈에 들어옵니다.
영화 투가이즈가 생각납니다.
박중훈과 차태현 주연의 영화입니다.
벽에 그림이 그려져 있습니다.
귀엽습니다.
자리를 잡습니다.
가운데 테이블에 앉습니다.
메뉴가 보입니다.
골고루 주문합니다.
2시 40분입니다.
간식먹기 좋은 시간입니다.
물컵이 있습니다.
컵에 물을 채웁니다.
한 모금 마십니다.
시원합니다.
점원이 앞접시를 가져다 줍니다.
귀여운 그림의 접시입니다.
다른 그림의 접시도 있습니다.
각자 알아서 예쁜 접시로 나누어 가집니다.
쥬시쿨이 나옵니다.
자두 맛입니다.
가수 자두와 강두는 요즘 어떻게 지내는 지 궁금합니다.
잔을 채웁니다.
매울 때 마시기로 합니다.
떡볶이와 튀김등이 나옵니다.
떡볶이는 3,000원입니다.
빨갛습니다.
맛있어 보입니다.
군침이 납니다.
모듬튀김이 나옵니다.
3,000원입니다.
전체적으로 노랗습니다.
납작만두가 나옵니다.
2,500원입니다.
살짝 튀겨서 나왔습니다.
납작만두는 대구 향토음식입니다.
맛이 기대가 됩니다.
포크를 나누어 갖습니다.
튀긴 오뎅이 나옵니다.
1,200원입니다.
오뎅은 잘못된 말입니다.
어묵이라고 바꾸어 쓰도록 합니다.
푸짐합니다.
납작만두를 앞접시에 덥니다.
정말 납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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