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탠커레이 넘버텐, 16가지 색을 입다 |
글쓴이: 베일 | 날짜: 2014-05-20 |
조회: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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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cook.badakencoder.com/view.php?category=U0wNNEIrVD9NNA%3D%3D&num=FRFPchY%3D&page=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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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량한 과일향과 함께 섬세한 맛을 자랑하는 프리미엄 진, 탠커레이 넘버텐. 월드클래스 국내 예선의 마지막을 장식할 8명의 바텐더가 그 섬세함 안에 숨어 있던 다채로운 컬러와 맛을 화려하게 펼쳐냈다.
Finally, The Last Semi-Final Begins!
기어이 찾아오고야 말았다.월드 클래스 국내 예선의 대미를 장식할4차 경연이 지난4월29일,뜨거운 관심 속에서 시작된 것이다.마지막이라 그런지 대회에 출전하는 바텐더만큼 관객들 또한 한껏 진지해진 분위기 속에서 이를 지켜봤다.심지어 챌린지 주제 또한 박진감 넘치는'Market Challenge'.바텐더들은 대회가 시작되기 몇 시간 전'영동시장'이라는 장소 안에서 정해진 예산 내에 본 경연에서 만들 두 가지 칵테일의 재료를 구입하라는 미션을 받았다.물론 두 가지 칵테일 모두 전혀 다른 스타일로 완성을 해야 한다는 것.과연 누가 얼마나 합리적인 비용으로 최고의 칵테일을 심사위원과 관객 앞에 내 놓을지 모두의 시선이 바를 향해 쏟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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