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색깔의 계절 야채를 바삭하게 튀겨 깔끔한 소스에 찍어 먹는 별미 메뉴. 손님 초대시 애피타이저로도 손색 없는 메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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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량 |
2인분 |
난이도 |
새내기 |
칼로리 |
522 Kcal |
조리시간 |
35분 |
주재료 |
양송이 4개, 단호박 100g, 가지 반개, 브로콜리100g, 파프리카 100g, 밀가루약간, 대꼬치 |
부재료 |
반죽 : 밀가루1/2컵, 물 1/2컵, 계란 1개 튀김소스 :간장 2큰술, 다시마국물 2큰물, 조미술 1큰술, 레몬 1쪽, 실파 2뿌리, 무즙 1큰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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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렇게 만드세요! *
1. 양송이는 기둥을 잘라내고 4등분 한다. 2. 가지는 반을 갈라 한입크기로 썰고 파프리카도 같은 크기로 썬다. 3. 브로콜리는 한입크기로 잘라 놓는다. 4. 꼬지에 각각의 재료를 끼워 밀가루를 묻힌다.
5. 물에 계란을 넣고 풀어 밀가루를 넣고 고루 섞는다.
6. 4)의 꼬지는 5)의 반죽을 묻혀 180도 정도 온도의 기름에 튀겨낸다. 7. 분량대로 튀김소스를 만들어 튀김을 낼 때 함께 곁들여낸다. 레몬은 소스에 띄워 내거나 혹은 소스에 즙을 짜 넣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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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p *
튀김물을 만들 때 물의 양을 줄이고 얼음을 같이 섞어 넣어 반죽하면 훨씬 바삭한 튀김을 만들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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