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에서도 스파게티의
인기가 대단한 것같습니다.
하지만 ,
맛도 맛이지만,
어려운 표기명 으로 우리에게
어색할수도 있는
파스타나 스파게티의 이름들이
알고 보면
그 내용은
너무나 단순합니다.
이탈리아의 칼국수 라고 할수있는
페투치네(FETTUCCINE)
또다른 이름
탈리아텔레(TAGLIATELLE)
무슨 차이가 있을까요?
그 차이는 너무나 단순합니다.
페투치네는 면이 더 넓고,길이가 짧고요,
탈리아텔레는 면이 더 좁고 길이가 더 긴 차이입니다.
사진과 같이
왼쪽은 페투치네 오른쪽은 탈리아텔레 입니다
오늘은 건조면 으로 사용해 봤습니다
보기에도 표시가 나지요?
면의 넓이가 다른것이 보이지요?
제가 오늘 한가지 실수를 했습니다.
두면의 특성상 소스도 달리 했어야 하는데,
같은 소스로 비교를 하게 됬네요.
일반적인 고기소스 입니다.
제가 실수라고 한 이유는
탈리아텔레가 고기소스랑
잘 어울린다는 것은
5살짜리 아이도 아는 사실이예요.
이탈리아 노래에 나오는 내용이거든요?
위의 사진 2개는 페투치니입니다.
면이 넓은 특성으로,
소스에 물기가 잇는것이 더 어울릴뻔 했습니다.
예를 들어~~해물이나,야채를 석은 소스.....
면의 씹히는 정도나 맛의 차이는
별 다른것이 없습니다.
제 생각엔
저 처럼 맛의 감각이둔한사람은
뭐 다 좋습니다.
위의 세 사진은 탈리아텔레인데
고기소스와너무 잘 어울리네요.
저 처럼
칼국수를 좋아 하신다면~~
탈리아테레나,
페투치네,
다~ 입맛에 맞을거라 생각합니다.
더 궁금한 내용이 있다면
아래 블러그에 남겨주세요.
제가 아는 범위에서 답변 해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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