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리야끼 소스가 잘 어울려서...
먼저 만들어 두었어요..
다시마 5cm*5cm 정도의 정사각형 정도를 찬물 반컵에 우려내서 사용했어요..
요것보다 더 맛있는 것은 다시마 우린 물에..가쓰오부시 살짝 더 우려준 것이 맛있긴 합니다만~
요즘 냉장고 비우기에 여념이 없는지라^^;
(아시죠..출산 전에 냉장고 비우기~ㅎㅎㅎ)
진간장과 다시마우린 물, 단맛내는 요리당이나 올리고당, 물엿, 설탕을..
3:2:1 비율로 섞어줬어요..
밥스푼으로 해주니까 비율이 맞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