곱슬하게 지은밥이 뜨거울때 배합초를 넣고 잘 섞어 식혀둡니다
키친타올에 날치알의 물기를 제거해둡니다.
밥을 3등분으로 나누어 날치알을 넣고 잘 섞어둡니다.
날치알과 밥알이 으깨어 지지 않게 나무젓가락으로 섞어주시는게 좋답니다.
크래미(or게맛살), 오이피클, 김치는 굵게 다져줍니다.
김치는 아삭아삭한 맛을 주기위해 줄기부분만 물기를 꼭짜고 사용했답니다.
크래미, 오이피클, 김치다진것을 담고 마요네즈와 생와사비를 넣고 잘 섞어줍니다.
아이들이 먹을것엔 와사비는 생략하시는게 좋겠죠.
적당한 그릇이나 용기에 밥을 반쯤담고
크래미 섞은것을 얹고
다시 위에 밥을 담아줍니다.
김띠를 둘러 그릇에 담아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