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쌈도시락, 좋은 예 VS 나쁜 예 |
글쓴이: 아이 | 날짜: 2010-06-28 |
조회: 87766 |
|
|
|
http://cook.badakencoder.com/view.php?category=VVsXMA%3D%3D&num=FR1Pdg%3D%3D&page=245
|
쌈 싸는 데 무슨 요령이 있을까 싶지만, 뚜껑을 열어보면 알 거다. 헤쳐 놓은 보자기처럼 풀어진 쌈밥, 어디서부터 뭐가 잘못된 건지.
◇ 김혜경씨는…
대한민국 대표 주부 커뮤니티인 '82cook.com'의 대표. 저서로 < 일하면서 밥해먹기 > < 한상차림 > < 김혜경의 칭찬받은 쉬운 요리 > 등이 있다.
◆ 고수의 좋은 예 레시피
◎ 양배추쌈밥
1 양배추는 한 장 한 장 떼어 끓는 물에 데친 뒤 체에 밭쳐 물기를 뺀다. 너무 오래 삶으면 찢어지기 쉬우니 살짝만 데칠 것.
2 칼날을 옆으로 뉘여 데친 양배추의 딱딱한 심 부분을 포를 뜨듯 잘라낸다. 그래야 밥을 넣고 말았을 때 쌈이 쉽게 풀리지 않는다.
3 김발에 양배추를 두 장 정도 겹쳐 올린 다음 그 위에 밥을 얹고 꽁치쌈장을 올린다. 4 김밥을 쌀 때처럼 돌돌 만 다음 먹기 좋은 크기로 썬다.
◎ 근대쌈밥
1 소금을 약간 넣고 끓인 물에 근대 잎을 넣고 데친다. 2 데친 근대 잎을 넓게 펴서 밥과 꽁치쌈장을 올리고 네 귀퉁이를 차례로 포갠다. 3 ②의 쌈을 데친 미나리 줄기로 묶는다.
◎ 근대쌈밥
1 상추를 한 장 한 장 깨끗이 씻어 물기를 제거하고 딱딱한 심 부분은 잘라낸다. 2 상추를 고깔 모양으로 접는다. 3 ②의 상추 안에 밥을 넣고 참치쌈장을 올린다. 상추 고깔의 뾰족한 부분을 아래로 향해 꽂아 풀리지 않게 도시락에 담는다.
◎ 꽁치쌈장
재료 | 꽁치통조림 1캔, 양파 ½개, 풋고추 3개, 멸치육수 1컵, 된장 ⅔컵, 고추장 ⅓컵, 다진 마늘 2큰술, 식용유·꿀 1큰술씩
만들기 1 꽁치는 체에 밭쳐 국물을 제거하고, 양파와 풋고추는 잘게 다진다. 2 냄비에 식용유를 두르고 다진 양파와 풋고추, 다진 마늘을 넣고 볶다가 ⓛ의 꽁치를 넣고 숟가락으로 으깬다.
3 ②에 멸치육수, 된장, 고추장을 넣고 팔팔 끓이다가 걸쭉해지면 꿀을 넣어 완성한다.
◎ 참치쌈장
재료 | 참치통조림 1캔, 고춧가루 2작은술, 다진 마늘 1큰술, 청양고추 1개, 식용유 약간
만들기 1 참치는 기름을 제거하고, 청양고추는 잘게 다진다. 2 팬에 식용유를 두르고 ⓛ의 참치와 청양고추, 나머지 재료를 넣고 볶는다.
|
| | | 포크커틀릿 | 조회: 92094 | | 포크커틀릿 재_료돼지고기 안심 2장, 양파즙 2큰술, 소금 1/3작은술, 후춧가루 1/4작은술, 밀가루 4큰술, 달걀 1개, 빵가루 1/3컵, 식용유 1컵, 돈가스소... | | [ 아이리스 | 2007-09-16 ] | | | | | 우거지로 만드는 새 별미 반찬 | 조회: 4145 | | 된장 우거지나물 재_료 우거지 100g, 된장·쌈장 ½큰술씩, 들깨가루 약간, 다진 파·다진 마늘 ½작은술씩, 소금 약간, 멸치 다시마 국물(멸치 5마리, 다시마 5... | | [ 미야 | 2007-09-12 ] | | | | | 참치 미니버거 | 조회: 4143 | | 재료참치,빨강,노랑 초록 파프리카,양파,당근,빵가루 1컵,계란 1개,소금 1/2작은술,후추약간,모닝빵,양상추,토마토,버터-타르타르소스마요네즈4큰술,다진 양파1큰술,다진피클 1... | | [ 베베 | 2007-09-11 ] | | | | | 아이들 도시락에 좋은 두부달걀야채탕 | 조회: 4454 | | 재료: 냉장고속 갖은 야채, 두부, 달걀, 참치액만드는 법:1. 1-2컵정도의 물을 끓인 후 참치액을 한두스푼(맛을 봐가며 염도 조절) 넣어 끓인다..2. 야채를 넣어 뭉근해... | | [ 클로버 | 2007-09-08 ] | | | | | 말린 도토리묵 볶음 | 조회: 4803 | | 말린 도토리묵 볶음 재료 ∥ 말린 도토리묵 50g, 식용유 ¼컵조미료 ∥ 풋고추·붉은 고추 ½개씩, 다진 대파·간장 2큰술씩, 다진 마늘·소금·참기름·통깨... | | [ 앨리스 | 2007-09-07 ] | | | | | 쉽고 간편한 도시락반찬 | 조회: 4465 | | ◆어묵 감자조림감자는 그냥 조리는 것보다 한번 튀겨서 조리하면 맛이 훨씬 고소하고 쉽게 부서지지 않는다. 이때 낮은 온도에서 천천히 튀겨야 바삭바삭하고 쉽게 눅눅해지지 않... | | [ 아카시아 | 2007-08-30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