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파 1/2개, 홍파프리카 1/4, 노랑파프리카 1/4, 청고추 2개, 애호박 3cm 길이로 한토막, 슬라이스치즈 한장
양파, 애호박, 파프리카, 고추는 잘게 썰어 줍니다.
팬에 기름을 두르고 양파, 애호박을 먼저 볶아 줍니다.
양파가 2/3쯤 익으면 파프리카와 고추를 넣고 볶을때까지 익혀 줍니다.
밥에 볶은 채소들과 슬라이스치즈와 케찹을 넣고 비벼 줍니다.
랩에 밥을 놓고 동그랗게 만들어 줍니다.
밥에 밀가루, 게란물 순으로 묻혀 줍니다.
빵가루를 묻힌 후 앞, 뒤 노릇하게 튀겨 줍니다.
맛나게 드시면 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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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한 일상이 미소짓는 추억으로 남겨지는 하루 되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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