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다양하게 맛낸 믹스 달걀말이 레시피 |
글쓴이: 천칭자리 | 날짜: 2010-12-08 |
조회: 4110 |
|
|
|
http://cook.badakencoder.com/view.php?category=QkYTLUwwVTtNIxs%3D&num=EhpKeBc%3D&page=56
|
어려운 레시피 말고, 넣고 섞어 말기만 하면 되는 속재료 구경. 속재료를 통으로 넣을 땐 달걀이 절반 정도 익었을 즈음 재료를 올려야 모양이 예쁘고 단단하게 말린다. 날치알이나 채소처럼 자잘한 속재료는 최대한 잘게 다져서 달걀을 풀 때 함께 섞는다.
손질법 1_치즈 달걀물에 소금을 약간 넣어주는 게 맛있다. 슬라이스 치즈를 넣으면 돌돌 말린 모양이, 모차렐라치즈를 통으로 넣으면 치즈가 먹음직스럽게 흐르는 모양이 된다.
2_날치알 달걀 풀 때 같이 넣고 섞어야 흐트러지거나 덩어리지지 않는다. 잘게 썬 대파를 더하면 비리지 않고 깊은 맛을 더할 수 있다.
3_맛살 녹말 성분 때문에 통으로 넣으면 익은 후에 달걀과 분리된다. 결대로 찢은 후 다져넣어야 달걀에 단단하게 밀착된다.
4_스팸 스팸 자체가 짭조름하기 때문에 소금을 추가할 필요가 없다. 통으로 넣으면 모양이 예쁘고, 잘게 다져 넣으면 말기가 쉽다.
5_깻잎 꼭지를 따고 반으로 가른 후 가운데 단단한 줄기를 가위로 잘라내야 잘 말린다. 날치알에 함께 넣으면 비릿한 맛을 없애고 향을 더해준다.
6_허브은은한 향이 더해져 좋은 속재료. 곱게 다져 달걀물에 섞은 후 만다. 살사소스를 곁들이면 맛있다.
7_참치+김치 참치+김치 개운한 김치와 담백한 참치의 환상궁합. 김치는 잘게 송송 다져야 곱게 말 수 있다. 김치와 참치 모두 국물을 꼭 짠 후 사용할 것.
8_조미김 달걀이 반 정도 익었을 때 올리면 김이 예쁘게 달라붙는다. 먹다 남아 눅눅해진 김이나 잘게 부순 김자반을 활용하면 좋다.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