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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이 아니라 '아트'입니다"…디저트 하나에 99만원 |
글쓴이: 어린새싹 | 날짜: 2009-05-15 |
조회: 259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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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cook.badakencoder.com/view.php?category=QkYTLUwwVTtNIxs%3D&num=EhtOcBQ%3D&page=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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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가장 비싼 레스토랑이 어디일까요? 그 주인공은 바로 캘리포니아주 욘트빌에 있는 프랑스 세탁소라는 독특한 이름을 가진 레스토랑입니다.
이 레스토랑은 레스토랑 잡지에서 뽑은 전세계 최고의 레스토랑 Top 50 Restaurants 에서 6위를 차지한 레스토랑입니다. 특별석은 240달러를 내야 예약할 수 있습니다.
음식 시키지도 않고 특별석만 선점하는데 240달라가 들어가는군요. 다행히 서비스료가 포함된 가격입니다. 특별석은 쿠션이 푹신한 의자를 수시간 앉아 있을수 있는 특권이 주어집니다.
이 프랑스 세탁소라는 레스토랑은 음식이 비싼데도 음식이 크지는 않습니다. 양보다 질인지는 모르겠지만 한입거리도 안되는 음식을 수백달러에 팔고 있습니다. 이 주인장은 이것은 음식이 아니라 아트라고 주장합니다. 그럼 음식여행을 떠나볼까요. 가격에 놀라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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