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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위, 발사믹 식초로 여름 나기 |
글쓴이: koendi | 날짜: 2014-05-25 |
조회: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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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cook.badakencoder.com/view.php?category=TUAYJQ%3D%3D&num=FRFNdhI%3D&page=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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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 웨딩21 편집팀]
노출의 계절, 여름이 성큼 다가왔다. 높은 기온에 따라 옷차람이 가벼워지면서 피부 노출의 기회가 많아지는 여름, 피부 보호는 꼭 필요하다.
피부 보호를 위해 사용하는 다양한 자외선 차단제 만큼 식초 또한 도움이 된다. 식초는 피부를 알칼리성에서 약산성으로 중화시켜 피부 트러블을 예방하며, 세포구성물질인 단백질을 만드는 아미노산을 풍부하게 함유해 노화 방지에도 좋다. 클레오파트라 또한 피부 노화를 막고 탱탱한 피부를 유지하기 위해 진주를 식초에 녹여 마셨다고 전해질 정도로 효과가 좋다< 올리타리아 발사믹 식초 1 grape, 올리타리아 발사믹 식초 5 grape >
몸과 피부에 좋은 식초 중 하나인 발사믹 식초는 본래 이탈리아 모데나 지방에서 생산된 포도 품종만 사용, 그 지방의 전통 방식으로 생산된 제품이다. 발사믹은 '형기가 좋다'라는 이타리아어로 향이 좋고 깊은 맛을 지닌 최고급 포도 발효 식초다.
올리타리아 발사믹 식초는 천연 발효 음식으로 오랜 시간 끓여서 만든 포도 농축액을 사용, 별도의 조리 과정 없이 바로 사용할 수 있으며 요리에 깊은 풍미를 더해준다. 신선한 과일, 야채, 샐러드나 스테이크, 새우 등 가니싱 용 및 소스용으로 첨가해 먹으면 일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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